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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장관, 이태원 찾아 방역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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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58·사법연수원 23기) 법무부장관은 27일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이태원을 찾아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직원들과 함께 이슬람 성원 및 외국인 전용 식료품 매장 등을 둘러보면서 전반적인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이태원 상인회·여행사·외국인식자재점 대표들에게 코로나19 방역 협조를 요청했다.

 

또 국내 이슬람교 총본산이자 전국 이슬람 성소를 총괄하는 서울 중앙성원도 방문했다. 박 장관은 특히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종교시설에서의 예배와 모임 특성상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 등 방역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정기적 환기와 소독, 일정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 준수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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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이날 이태원 거리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마스크와 코로나19 무료검사 및 백신접종 안내문을 전달했다. 그러면서 "국내 체류 외국인이 선별검사소를 통해 언제든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코로나19 증상으로 의료기관에서 검사와 진료를 받을 시 신분상 어떤 불이익도 없다는 점 등을 해당 언어로 설명해준다면 방역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감염병이 안정화되는 시점까지 외국인들이 밀집하는 시설을 찾아 선제적으로 방역취약 요소를 제거하는 노력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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