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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 29일 오전 10시 열린다

미국변호사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원회(위원장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회의를 열고 박범계(58·사법연수원 23기) 법무부장관에게 추천할 검찰총장 후보군을 압축한다.

 

역대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에서는 후보 천거가 끝난 시점부터, 빠르면 열흘 늦어도 한달 내에 총장 후보 압축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번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의 경우 한 달 이상 지연되면서 여당의 재보궐 선거 참패, 유력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된 이성윤(59·23기)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검찰 수사 등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윤석열(61·23기) 전 검찰총장은 지난달 4일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는 말을 남기고 사퇴했다.

이번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는 위원장인 박 전 장관을 포함해 △김형두(56·사법연수원 19기) 법원행정처 차장 △이종엽(58·18기) 대한변호사협회장 △정영환(61·15기)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한기정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이정수(52·26기) 법무부 검찰국장 △길태기(63·15기) 전 법무부차관 △안진 전남대 로스쿨 교수 △원혜욱 인하대 로스쿨 교수 등 9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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