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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우수인재 특별귀화제도' 10주년… 법무부, 9명에 대한민국 국적 부여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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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박범계)는 21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강당에서 우수인재 9명에게 대한민국 국적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국적 수여식은 2011년 1월 1일 과학·경제·문화·체육 등 특정 분야에서 우수한 능력을 보유한 외국인으로서 대한민국 국익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도입한 '우수인재 특별귀화제도'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갖는다.

 

이날 수여식에서 터키 국적의 토프락 웨이스(45세·남·신산업분야·LG CNS)씨, 베트남 국적의 팜득두옹(46세· 남·의학분야·울산대학교 의과대학교수)씨, 중국 국적의 민성춘(39세·남·바이오헬스 분야·이화여대 연구교수)씨, 이란 국적의 에브라힘 나저드(42세·남·물리화학 분야·서울대 연구교수)씨 등 9명이 국적 증서를 받았다.

 

이들은 국적법 제10조에 따라 과학·경제·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등 특정 능력을 보유하고 대한민국의 국익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돼 우수인재 복수국적제도를 통해 특별귀화허가를 받았다.

 

박 장관은 "각 분야에서 각고의 노력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우수인재로 선정돼 국적을 취득한 것을 축하한다"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우리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권리를 누림과 동시에 국민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대한민국 발전에 더욱 기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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