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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朴법무, 국내 거주 미얀마인들 만나 "민주주의 회복 기원"

인천 영종도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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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장관은 20일 국내 거주중인 미얀마인들을 만나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회복돼 미얀마 국민들이 하루 빨리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인천 영종도에 있는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박 장관의 열세번째 정책 현장 방문으로,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에 이어 두번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기관 방문이다.

 

박 장관은 이날 센터를 찾아 미얀마 아동들의 한글 수업을 참관하고 생활관과 식당, 한국어 수업 교실 등 시설을 점검했다. 또 미얀마인과 자원봉사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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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간담회에서 "현재 미얀마 국민들이 겪고 있는 정치 상황은 과거 우리가 겪었던 5·18 민주화 운동을 떠올리게 한다"며 "시위대에 대한 무력 행사로 미얀마에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미얀마 국민들의 염원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앞서 지난 달 미얀마 현지 정세가 안정화될 때까지 미얀마 국적의 장·단기 국내 체류자 2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강제출국을 지양하고 임시 체류자격 등을 부여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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