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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무사협회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 후보 ‘5명’ 출사표

김종현·황승수·이남철·김윤곤·최영승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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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실시되는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는 '5파전'으로 치러진다,

 

대한법무사협회는 20일 제22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종현·황승수·이남철·김윤곤·최영승 법무사(등록순)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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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법무사 · 황승수 법무사
이남철 법무사 · 김윤곤 법무사 · 최영승 법무사 (등록순)

 

후보 등록은 지난 달 31일부터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에서 진행됐는데, 김종현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장은 후보등록이 시작한 지난 달 31일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했고, 황승수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장이 지난 1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어 이남철 전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장, 김윤곤 전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부회장, 최영승 현 대한법무사협회장이 각각 20일 후보로 등록했다.

 

다섯 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번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는 치열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제21대, 제20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에서는 각각 3명의 후보가 출마했었다. 이번 선거부터 '러닝메이트제(협회장 후보가 부협회장단과 동반 입후보)'가 폐지되면서 협회장 후보 단독 출마가 가능해짐에 따라 출마가 보다 수월해진 것이 예년보다 후보가 늘어난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업계 첫 전자투표 도입

 5월 31일까지 선거운동

 

지난 1월 치러진 제51대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에서도 직선제 도입 이후 가장 많은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이로써 2021년 치러지는 주요 재야법조계 단체장 선거는 모두 유례없이 치열한 양상을 보이게 됐다.

 

이번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의 선거운동 기간은 입후보 등록이 끝난 2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이며, 본선거일은 6월 1일이다.

 

이번 선거는 법무사업계 사상 처음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케이-보팅, k-voting)을 이용, 전자투표로 실시된다. 지금까지 협회는 기존 '협회장 선거규칙'에 따라 약 한 달 동안 전국 18개 지방법무사회 총회에서 수기로 투표하고, 이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선거를 치러왔다. 전자투표가 도입됨에 따라 법무사들의 투표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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