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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 초청 공연

발달장애 음악가로 구성된 '서초 한우리오케스트라' 초청

미국변호사

서울중앙지법은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서울법원종합청사 청심홀에서 발달장애 음악가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인 '서초 한우리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공연한다고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 단체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장애인에게 일반인과 실질적으로 동등한 사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약자 권리보장'을 위한 사법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간담회와 각종 행사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서초 한우리오케스트라는 음악적 특기가 있는 발달장애 음악가가 직업연주자로 고용돼 연주활동으로서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전문 오케스트라이다.

 

법원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같은 해 10월 시행된 뒤 법원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공연"이라며 "이 법률의 목적대로 장애인이 '예술'이라는 근로활동으로 사회생활을 이어가고, 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인식이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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