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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 태평양 변호사, ALB '분쟁해결 전문 아시아 변호사 50인' 선정

법무법인 태평양, '올해의 일하기 좋은 로펌' 13년 연속 수상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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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48·사법연수원 34기·사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전문지 ALB(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하는 '분쟁해결 전문 아시아 변호사 50인(Asia Super 50 Disputes Lawyer)'에 선정됐다.

 

대구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김 변호사는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수료 후 태평양에서 국제중재 및 소송분야 자문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분쟁 초기단계부터 판정 후 집행·이행 과정에서 필요한 의사결정까지 고객의 니즈(Needs)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론스타와 한국 정부간의 ICSID 투자중재'와 '쉰들러와 한국 정부간의 UNCITRAL 투자중재', '현대홈쇼핑과 중국홈쇼핑업체간의 중국 내 합작투자 관련 SIAC중재', 'Buy The Way 편의점 체인 M&A 관련 ICC 중재' 등 국내외 대규모 분쟁사건을 자문해왔다.

 

한편, 태평양은 ALB '올해의 일하기 좋은 로펌(Employer of Choice)'에 이름을 올리면서 13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서동우(58·16기) 태평양 대표변호사는 "구성원 모두가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성장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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