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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법무비서관에 서상범 선임행정관 승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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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서상범(51·32기) 청와대 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법무비서관에 승진 발탁했다. 최근 사의를 밝힌 김영식(54·30기) 법무비서관의 후임이다.

 

서울 출신인 서 신임 법무비서관은 1995년 제29회 외무고시에 합격하고 외무부에서 근무하다 2000년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변호사로 개업해 민주노총 중앙법률원, 법무법인 다산 등에서 일했다.


청와대는 "2018년부터 법무비서관실에서 근무하면서 업무와 역할을 잘 파악하고 있다"며 "법리해석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일부 수석급과 비서관급 참모진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최근 4·7 재보선에서 여당이 참패하면서 청와대에 대한 인적쇄신 요구 역시 높아진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이철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탁됐다. 이 신임 정무수석은 김대중 정부 청와대 정책비서관실 행정관,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사회수석에는 이태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가, 신설된 방역기획관에는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가 발탁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박경미 교육비서관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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