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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부장검사 2명 평검사 11명 임명식

김진욱 처장 "호시우행의 자세로 직무에 매진해달라"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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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김진욱)는 16일 정부과천청사 5동 대회의실에서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11명 등 공수처 검사 13명에 대한 임명식을 개최했다.

 

공수처 부장검사에는 판사 출신인 최석규(55·사법연수원 29기)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와 부장검사 출신인 김성문(54·29기) 법무법인 서평 변호사가 임명됐다.

 

공수처 평검사에는 김송경(39·40기), 김수정(45·30기), 김숙정(41·변호사시험 1회), 김일로(38·변시 2회), 문형석(47·36기), 박시영(40·변시 2회), 예상균(45·30기), 이승규(39·37기), 이종수(34·40기), 최진홍(40·39기), 허윤(45·변시 1회) 변호사가 임명됐다

 

김진욱(55·21기) 공수처장은 이날 임명식에서 "공수처는 다른 수사기관과 달리 기관의 태동기에 있어 인적·물적 기반 등이 취약한 상황"이라며 "주어진 권한 내에서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고 주어진 소임을 다하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직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달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 총 172명을 대상으로 7일간 면접을 진행한 후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6일과 이달 2일 평검사와 부장검사 후보를 청와대에 각각 추천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공수처 검사 13명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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