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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이명박 前 대통령, 퇴원 65일만에 서울대병원 재입원

미국변호사
안양교도소에 수감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를 위해 외부병원에 다시 입원한다. 지난 2월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한 지 65일만이다.

 

16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쯤 지병 치료를 위해 서울대병원에 재입원해 치료를 진행한다. 이 전 대통령은 정밀검사와 진료를 위해 약 4일 정도 입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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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관계자는 "입·퇴원 및 이송시간은 경호와 보안상 이유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월 서울 동부구치소 수감 중 지병 치료를 위해 50여일간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던 이 전 대통령은 퇴원 후 안양교도소로 이감됐다. 당시 이 전 대통령은 퇴원 후 기존에 수감생활을 했던 서울동부구치소에 남는 것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교정당국은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수용여건 등을 고려해 안양교도소로 이감을 결정했다.

 

다스 자금 횡령 및 삼성그룹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징역 17년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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