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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 직원 1명, 서울중앙지법 직원 1명 '코로나 확진'

방역 실시 등 관련 조치 시행

리걸에듀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와 서울중앙지법 청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가운데 1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15일 오전 "법원행정처 총무담당관실 소속 시설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확진 직원의 동선을 파악해 사무실과 식당 등 시설에 대한 소독을 모두 완료했고, 업무상 접촉이 있었던 행정처 내 22명에 대해 자발적 코로나 검사를 권고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에는 서울중앙지법에서도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관계자는 "오늘 오후 5시 20분께 해당 직원의 양성 판정이 확인됐다"며 "직원의 근무장소였던 제2별관 302호 민사소액2과에 방문하신 분들은 관할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16일에는 민사소액2과를 폐쇄해 민사소액1과에서 업무를 대직한다"고 설명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중앙지법 직원은 법정에 출입하지 않아 재판기일 변경과 관련해서는 정해진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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