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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상규명 특별검사 후보추천위 출범… 위원장에 이종엽 변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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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주기를 맞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후보 추천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해 12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요청안'이 국회 문턱을 넘은 지 125일만이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검 후보 추천위원 위촉식을 열고 추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특검 후보추천위는 모두 7명으로 당연직 위원인 △이용구(57·사법연수원 23기) 법무부 차관 △김형두(56·19기) 법원행정처 차장 △이종엽(58·18기) 대한변호사협회장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추천 위원인 △김남준(58·22기) 변호사 △최정학 방송통신대 법학과 교수, 그리고 야당인 국민의힘 추천 위원인 △구충서(68·7기) 법무법인 제이앤씨 변호사 △한석훈(64·18기)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박 의장은 이날 "후보추천위원들께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훌륭한 특검을 추천함으로써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안전 사회로 가는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후보추천위 1차 회의에서는 이 협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심사대상자 제시방식 및 기한 등을 논의했다. 후보추천위는 재적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특검 후보자 2명을 대통령에 추천하고, 대통령은 이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한다. 후보추천위 2차 회의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국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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