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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수 前 주한미국공보원 고문, 서울대 로스쿨에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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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원장 한기정)은 김환수 전 주한미국공보원 고문이 최근 기부금 1억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김 전 고문은 "어렸을 때 8남매를 키우고 가르치느라 고생하셨을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고향에 있는 학교에서 시작해 인연이 있는 기관들에 기부를 해왔다"며 "이번 기부금을 모교에서 잘 운용해 꼭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원장은 "김 전 고문의 모교에 대한 사랑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에 출연해 주신 기금은 지성과 품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고문은 1956년 서울대 법대(10회)를 졸업하고, 1957년부터 1997년까지 41년간 주한미국공보원에 재직하면서 한국과 미국 사이의 문화예술, 학술 및 교육 교류 등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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