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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주주행동주의와 스튜어드십 코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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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김지형)은 '주주행동주의와 스튜어드십 코드(박영사 펴냄)'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지평 관계자는 "지평은 선도적으로 ESG센터를 설립했고 향후 ESG 관련 도서를 계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라며 "이번 책은 '지평 ESG 총서'의 첫 번째 편"이라고 설명했다.

 

책은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에서 주주행동주의와 스튜어드십 코드를 개관하고, 기존 주주행동주의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전문가 입장에서 해설하는 한편 법원에서 문제가 된 실제 사례들을 담았다.

 

'주주행동주의'는 주주들이 기업 경영 및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해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의 책임투자를 위한 행동원칙을 규정한 자율 지침을 말한다.

 

지평은 책 발간을 위해 '스튜어드십 코드 TF'도 꾸렸다. TF에는 금융소송 전문가인 문수생(54·사법연수원 26기) 변호사, ESG 전문가인 민창욱(37·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이 된 김동아(53·24기) 변호사, 한국거래소 출신의 장영은 전문위원을 비롯해 공정거래팀, M&A팀, 금융팀, 자본시장팀, 소송팀 소속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지평 관계자는 "영국의 예에서 보듯 스튜어드십 코드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 시대적 요청에 따라 주주행동주의와 스튜어드십이 ESG와 결합하기 시작하며 기업경영에 새로운 화두로 등장했다"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충실하게 엮은 이 책이 변화된 경영환경 속에서 길을 찾고 있는 실무가나 기업 등에게 나침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평의 ESG센터장인 임성택(57·27기) 대표변호사는 "주주행동주의 및 스튜어드십 코드로 기업에게 ESG를 요구하는 시대가 되었다"며 "이 책이 모쪼록 투자기관 및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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