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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지속가능발전기업協, '자본주의 재편:ESG 중점과제'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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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은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회장 이경호)와 함께 '자본주의 재편(Reinventing Capitalism: ESG 중점과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BCSD)가 200여개 다국적기업 회원사 및 파트너 기관과 함께 작업한 'Reinventing Capitalism: a transformation agenda'를 각색·번역한 것으로, ESG 경영 원칙하에 이해관계자와 공존·번영하기 위한 해법과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보고서는 △현 자본주의에 대한 평가 △우리에게 필요한 자본주의 유형 △자본주의 재편을 위한 산업계·투자자·정부 행동조치 △산업계의 우선적 과제 등으로 구성됐다. ESG가 새로운 경영·투자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현재 자본주의가 재무적 가치추출(value extraction)이 아닌 사회·환경을 중시하는 진정한 가치창출(true value creation)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변혁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 대표변호사와 이 회장은 발간사에서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경제·사회질서의 기로에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ESG 경영과 관련 법적 리스크 관리, 그리고 ESG 가치를 반영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기업만이 향후 재편될 자본주의 시대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보고서가 기업의 ESG 전략과제 및 거버넌스·성과 체제를 재편하고 정부와 역동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데 유용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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