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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규 변호사, '법연구소' 운영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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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 특강'과 '형사소송법 연구', '2020년 검찰개혁법 해설' 등을 펴낸 이완규(60·사법연수원 23기·사진) 변호사가 이달 말께 법무법인 동인을 떠나 '법연구소' 운영에 나선다. 검찰 재직 당시부터 형사사법 이론가로서 보여온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인천 송도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온 이 변호사는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청주지검 제천지청장, 대검찰청 형사1과장, 법무연수원 교수,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등을 지냈다.

 

2017년 변호사로 개업한 이후에는 2019년 서울변회 공수처 및 수사권 조정 태스크포스팀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이 변호사는 지난 2005년 서울대 법대에서 '검사의 지위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밖에도 '형사소송법연구', '검찰실무' 등을 저술했으며, '개정 형사소송법의 쟁점과 방향' 등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다. 2011년 2월 대검 형사1과장으로 재직할 당시에는 '피고인신문과 진술거부권 그리고 재판심리'라는 논문으로 한국법학원 법학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5월 이미 법연구소 설립을 위해 사업자등록을 마쳤다. 아직 따로 연구소를 위한 사무실은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검찰에 근무할 당시부터 변호사로 개업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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