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검찰청

檢, '부동산 투기 전담팀'에 검사 261명 투입

전국 43개 검찰청에 1개부 규모… 수사관도 380명 배치

리걸에듀

222.jpg

 

대검찰청(총장 대행 조남관)은 6일 전국 일선 검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전담 수사팀'에 부장검사 47명과 검사 214명 등 총 261명의 검사와 수사관 380명 등 모두 641명을 투입하는 등 수사팀을 확대 편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검은 지난달 30일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총력 대응 지시'에 따라 전국 43개 검찰청에 1개 부(部) 규모의 부동산 투기사범 전담수사팀을 꾸리기로 했다.

 

당초 검찰은 각 수사팀에 부장검사 1명과 3~4명의 평검사, 6~8명의 수사관을 투입해 총 500명 규모로 전담수사팀을 구성하려고 했지만, 141명 늘어난 641명을 대거 투입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대검 관계자는 "전담 수사팀을 중심으로 향후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