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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조 서울대 로스쿨 교수, '인공지능, 법에게 미래를 묻다' 출간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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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조 서울대 로스쿨 교수는 최근 로봇 기술 활용에 앞서 알아야 할 법 제도를 정리한 '인공지능, 법에게 미래를 묻다(사회평론 펴냄)'를 출간했다.

 

이 책은 알파고부터 크롤러, AI스피커, 이루다에 이르기까지 이미 활동하는 흥미로운 인공지능 로봇들을 소개하고 그로 인해 새롭게 부상한 이슈를 하나하나 짚어 나간다.

 

또 자동차 운행 시간과 이동 경로, 방문지, 선호 음악과 콘텐츠, 방문한 웹사이트 등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데이터의 양이 많아지고 있다며 개인정보 수집 관련 문제도 다룬다.

 

정 교수는 "로봇이 몰고 올 21세기 산업혁명은 18세기 산업혁명보다 10배 더 빠르게, 300배 더 큰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로봇 인지 감수성을 갖고 로봇의 관점에서 사회를 바라봐야 4차 산업혁명에 성공하고 로봇 시대에 적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런던정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과 한국게임법과장책학회 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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