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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튜버

[나도 유튜버] ‘법테랑’ 백광현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공정거래 분야 의문 품은 모든 이슈가 대상

리걸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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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유튜버가 됐나.

저는 15년차 변호사이지만, 유튜브에서는 1달 조금 넘은 유린이(유튜버+어린이)입니다. ‘법테랑’은 ‘법조인’과 ‘베테랑’을 합한 말입니다. 경력만큼 인성과 실력도 함께 성장시켜, 진정한 법테랑이 되겠다는 개인적 바람과 다짐을 채널명에 담았습니다.


실제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 소개

 

콘텐츠는 법률로, ‘공정거래’ 분야가 중심입니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이 유튜브를 이용하고 있고 파급효과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책을 발간하고 언론매체에 칼럼도 기고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하면 보다 효과적이고 친근한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정거래법 중심으로 실생활 이슈 풀어내”
법테랑 유튜브 구독자라면 최소한 ’호갱‘은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활하면서 “이건 뭔가 불편한데?”, “이건 불공정한 거 아닐까?” 의문을 품게 되는 거의 모든 이슈가 대상입니다. 예를 들어 ‘영화관이나 워터파크에서 자기들은 음식 팔면서 외부 음식 못가지고 가게 하는건 불공정한 거 아닌가요?’, ‘기다리던 내 택배가 잘못 배송되서 다른 사람이 사용했는데 누구 탓인가요?, ’돌아가신 부모의 항공 마일리지는 상속이 안 된다는데 이건 불공정한 아닌가요?‘ 등 실제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댓글 등 구독자 반응을 법률전문가 입장에서 풀어냅니다.

시사평론, 빵 만들기, 운동법 소개, 여행·일상 등 편안한 소재를 다루는 다른 변호사 채널과 달리, 공정거래 관련 법률지식을 다루는 채널은 아직 없습니다. 일반인에게 어려울 수 있는 전문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공정거래 분야는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어렵고 전문적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매일 뉴스를 장식하는 공정거래 이슈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무언가 이건 불편하고 불공정해 보이는데 왜 그런지 답답했던 사람들이, ‘공정거래가 어렵고 재미없는 법률분야’라는 인식을 벗고 ‘알면 알수록 도움이 되고 재미있고 유용한 분야’라는 생각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 등 구독자의 반응을 

법률가 입장에서 풀어가

 

“고품질 콘텐츠 지향”
영상은 한 달에 5개를 목표로 잡고, 6일 간격으로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촬영은 몰아서 하고, 편집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습니다. 특히 구독자들이 법률 분야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심혈을 기울입니다. 영상 퀄리티만큼은 법률 콘텐츠를 다루는 어떤 영상에 비해서도 뛰어난 수준을 갖추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과 스토리 구성의 퀄리티가 높아야 법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콘텐츠를 부담 없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더 전문가 되어가는 

자신의 발견도 보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 자연스럽게 하루하루 더 전문가가 되는 스스로를 발견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준비하려면 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더 공부해야 하고, 관련 사례와 법령과 판례를 꼼꼼히 찾아봐야 하고, 평소에도 최신 이슈와 동향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 기다리기만 해도 클라이언트가 찾아오는 시절도 있었다고 하지만, 법률시장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신 있게 자신의 발전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유튜브를 포함한 과감한 도전을 시작하기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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