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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 한국외대 로스쿨 교수, '사례형사소송법' 제4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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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58·사법연수원 19기) 한국외대 로스쿨 교수는 최근 '사례형사소송법'(사진·도서출판 정독 펴냄) 제4판을 출간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제10회 변호사시험 기출문제와 함께 지난해 치러진 로스쿨 모의시험 출제 내용이 반영됐다.

 

△구속적부심사절차에서의 수사서류 열람·등사권 인정 여부 △출석에 불응하는 구속피의자에 대한 강제구인과 피의자신문의 적법성 △별건구속의 적법성 △휴대폰에서 발견한 녹음파일의 증거능력 등의 사례가 새로 추가됐다.

 

또 형사소송법 핵심 쟁점을 간결하게 풀이하고 시험색인과 유사사례 등을 통해 시험 경향까지 파악해 변호사시험 등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 교수는 "아직 출제가 되지 않았고 제3판에서도 다루지 않은 쟁점들 중 출제가 가능한 문제도 추가해, 급한 경우에는 이 책만으로도 최종 정리가 가능하도록 보완했다"며 "형사소송법을 공부하는 법학도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1990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다음 서울북부지검, 부산지검, 수원지검 등에서 검사로 일했다. 2002년 '이용호 게이트' 특별검사팀에서 특별수사관으로도 활약했다. 이후 사법연수원 외래교수와 법무법인 세인 대표변호사를 거쳐, 현재 한국외대 로스쿨에서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2012년에는 가장 높은 강의평가를 받은 교수에게 주어지는 'HUFS 강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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