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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목포에도 '스마일센터' 개소… 범죄피해 트라우마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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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범죄피해자의 심리치료 등을 지원할 보호 전담기관인 '목포스마일센터'가 5일 목포시 용당동 옛 목포경찰서 부지에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범계(58·사법연수원 23기) 법무부장관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박창수 목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갑(54·28기) 법무부 인권국장도 배석했다.

 

스마일센터는 강력범죄로 인한 정신적 충격으로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리치유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는 범죄피해 트라우마 전문치유기관이다.

정신과 전문의와 임상심리 전문가를 통한 상담 및 체계적 심리치료와 더불어 신변보호를 위한 임시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률홈닥터와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한 법률지원 및 검찰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를 통한 경제적 지원도 연계하고 있다.

지난 2010년 7월 서울 송파구에 스마일센터가 처음 문을 연 이후 이날 목포스마일센터 개소로 전국 16곳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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