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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법률사무소, '국제중재분야' 글로벌 TOP30

신설된 '국제중재' 분야…로펌·개인 모두 이름 올려
국내 중재 개인별 랭킹에 '8명'… 국내 로펌 중 최다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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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정계성)는 최근 글로벌 법률시장 평가지 '체임버스 글로벌(Chambers Global) 2021'이 선정한 국제중재 분야 글로벌 TOP30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마켓 리더(Global Market Leader) 중 '국제중재 분야'는 이번에 신설됐다. 세계적인 로펌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국내에서는 '회사(firm)' 부문에 김앤장(국제중재팀)이, '개인(Individual)' 부문에 윤병철 변호사(59·사법연수원 16기·사진)가 이름을 올렸다.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회사와 개인 모두 이름을 올린 사례여서 눈길을 끈다.

 

국내(한국) 중재분야 개인별 랭킹에도 김앤장은 윤병철, 박은영(56·20기), 김세연(53·23기), 임병우(50·28기) 변호사, 매튜 크리스텐슨, 카이야네스 베그너, 조엘 리차드슨, 황우철 외국변호사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국내 로펌 중 최다 인원이다.

 

이밖에도 김앤장은 올해 체임버스 글로벌(Chambers Global) 랭킹에서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한국 리서치 대상 9개 전 분야에서 '최고 등급(Band 1)'에 선정되며, 6년 연속 전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앤장 국제중재팀을 이끌고 있는 윤병철 변호사는 "대규모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 시점에서는 팀의 대형화와 전문화가 승소를 이끄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며 "김앤장 국제중재팀은 글로벌 TOP30에 들었을 뿐만 아니라 아·태지역에서는 TOP10을 겨룰 정도로 글로벌 톱티어(Top-tier)수준의 전문가와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앤장 국제중재팀은 우리나라 국제중재 분야를 선도적으로 개척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0년대 후반부터 국제중재 분야에 집중하며 윤병철, 박은영 변호사를 필두로 60여명의 전문 변호사로 팀을 꾸렸다.

 

최근에는 M&A 팀, 건설팀, 조선·해상팀 등 다양한 소그룹 팀을 만들어 관련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3중 언어로 진행되는 중재 건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중국팀, 일본팀, 프랑스팀, 독일팀 등 각 지역팀의 중재 전문 인력들을 확보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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