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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기·이승호·구민승 前 부장판사, 법무법인 율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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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기(47·사법연수원 29기) · 이승호(46·31기) · 구민승(46·31기) 
 이찬희(56·30기) · 권준호(47·변호사시험 2회)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은 부장판사 출신인 민철기(47·사법연수원 29기)·이승호(46·31기)·구민승(46·31기)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민철기 변호사는 숭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공군법무관으로 복무한 뒤 서울지법 서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법, 춘천지법 원주지원·강릉지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울산지법 부장판사,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특히 대법원 상고심 재판연구관을 지내면서 기업 형사사건 등을 처리해 관련 사건에 매우 정통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승호 변호사는 반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공군법무관으로 복무한 뒤 서울동부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법, 부산지법, 수원지법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광주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최근까지 대법원 민사신건조 총괄 및 전속조 재판연구관을 역임하면서 민사부분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구민승 변호사는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육군법무관으로 복무한 뒤 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고법 판사 등을 지냈다. 그는 대법원 총괄재판연구관을 역임하면서 지적재산권 관련 다양한 사건의 검토를 담당했으며, 새로운 이슈의 사건들을 해결한 경험과 지재권 관련 전문지식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밖에도 율촌은 이찬희(56·30기) 전임 대한변호사협회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이 전 협회장은 율촌 송무 그룹에 합류해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또 기업법무 및 금융 부분 강회를 위해 한국거래소 출신의 권준호(47·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를 영입했다. 권 변호사는 최근까지 한국거래소 기업지원부 기업서비스팀장을 지내면서 금융과 자본시장 분야의 경험과 실력을 쌓았다.

 

율촌 관계자는 "다양한 경력과 탁월한 전문성, 현장감 등을 겸비한 변호사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전문화·다양화·고도화되는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 서비스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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