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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中차하얼학회, '한·중 법률연구' 업무협약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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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23일 중국 공공외교 민간 싱크탱크인 차하얼학회(회장 한팡밍)와 '한·중 법률 및 법무제도 연구'를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차하얼학회는 중국 최초의 비정부 외교 및 국제관계 싱크탱크로, 중국 정부의 중대 외교정책 입안에 정책적으로 건의하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외사위원회 부주임(차관급)인 한팡밍 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지한파 연구원들이 포진해 한중 민간교류 및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른과 차하얼학회는 양국 법률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양국 법조인 상호방문 등 인적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현웅(62·사법연수원 16기) 바른 대표변호사는 "한중 교류의 확대에 따라 법률 이슈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협약을 통해 양국의 법률수요자에게 보다 실효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은 이날 차하얼학회와 코탑미디어(대표이사 고대화), 한국국제문화교류원(원장 송기출)과 함께 한·중 합작 영화인 '상하이의 별' 제작과 관련해 양국에서의 투자, 배급, 지적재산권 분야 등 다양한 법적 이슈에 대한 법률자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영화 '상하이의 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던 상하이를 배경으로 백범 김구와 애국단, 이들을 돕던 중국인들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로 2022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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