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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공정위 비상임위원 위촉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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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김동아(53·사법연수원 24기·사진)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를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비상임위원은 공정거래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위촉한다. 임기는 3년이다.

 

광주 살레시오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김 변호사는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8년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광주고법, 서울중앙지법, 서울고법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대전지법, 서울중앙지법,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2019년 3월 변호사로 개업해 지평에서 일하고 있으며 서울대 로스쿨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김 변호사는 법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공정거래법 위반 형사사건과 각종 담합 사건 및 입찰 담합 관련 손해배상 사건 등 공정거래와 관련한 사건들을 직접 처리한 경험이 있어 향후 실체적·절차적 측면에서 공정위 심결의 전문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위원 위촉은 정재훈(50·25기) 전 비상임위원이 사임한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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