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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 '고려대-홍콩대 해상법 강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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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소장 김인현 교수)가 개설한 '고려대-홍콩대 해상법 강좌'가 지난 6일 성료했다. 지난 2월 1일부터 1주간 진행된 이번 강좌는 14강으로 나뉘어 각 1시간 30분씩 총 21시간 동안 이뤄졌다.

 

올해로 5번째 진행된 '고려대-홍콩대 해상법 강좌'는 매년 1월과 2월 고려대 해상법 전공자를 대상으로 1주간 홍콩대학에서 '홍콩 해상법'을 교육받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현지에 갈 수 없어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수업으로 대체된 이번 강좌는 고려대, 동아대, 경북대, 부산대, 한국외대, 이화여대 등 여러 대학 로스쿨 재학생 25명을 포함해 미국 로스쿨 재학생, 일반인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이번 강좌에는 펠릭스 챈(Felix Chan) 홍콩대 교수(사례연구), 리안준 리(Lianjun Li) 리차드 버틀러 변호사(홍콩해상법개론), 켈리 킴(Kelly Kim) 힐딕킨슨 변호사(홍콩변호사실무), 김인현 고려대 교수(해상법개론, 해상교통법), 박영준 단국대 교수(국제사법), 정병석(67·사법연수원 10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해사도산법), 정우영(62·18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선박금융법)와 이상협(36·41기) 광장 변호사(해상사례연구), 이성민(40·변시 3회) 화우 변호사, 채정수(39·변시 4회) 김앤장 변호사, 김재희(31·변시 6회) 선율 변호사(해상변호사실무)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강좌를 개설한 김인현 교수는 "지금까지는 5명이 참여하는 작은 프로그램이었는데, 줌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참석에 지리적인 제한이 없어져 변호사시험을 마친 다음 자기개발을 더 하고자 하는 학생들, 방학 중 관심분야에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며 "학생들의 해상법 공부에 대한 열기가 대단히 높아 강의개설자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해상법에 대한 전국적인 수요가 확인된 만큼 내년에도 동일한 강좌를 개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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