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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김진욱 공수처장, 이찬희 대한변협회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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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55·사법연수원 21기) 초대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27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호사협회를 찾아 이찬희(56·30기) 협회장을 예방했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변협 왕미양(53·29기) 사무총장, 김진수(51·34기) 재무이사 등이 배석했다. 공수처 측에서는 김한상 비서관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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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회장은 "(김 공수처장은) 공수처는 국민의 편에 서서 환골탈태하는 수사방식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며 "변협도 초대 공수처가 수사관행과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기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변호사의 사명은 인권옹호와 사회정의의 실현인데 그것은 공수처와 직결되는 것 같다"며 "사회정의 실현에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공수처의 설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대한변협이라는 것이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변협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김 처장은 이날 윤석열(61·23기) 검찰총장과의 만남 일정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날짜를 고정해두고 있지 않다"며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과의 만남 등이 다 연동돼 있어서 날짜 픽스가 어렵고 적절한 시점에 만나뵐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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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처장은 또 공수처 차장 인선에 관해 "공수처법과 관련된 헌법소원 사건이 내일 헌법재판소에서 선고 예정"이라며 "내일 헌재 결정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는 자리에서 차장·수사관 인선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릴까한다"고 말했다.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의 이첩과 관련한 문제에 헌재 선고 이후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처장은 정상적인 사건 수사 개시 시점에 대해서는 "여야 교섭단체 등을 중심으로 협조를 받아 공수처 인사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빠르면 7~8주"라며 "적당하지 않은 분이라고 생각하면 고사할 수 있고, 그 기간을 감안하면 더 늦어질 수도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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