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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회장 결선 실시… 오후 8시까지 투표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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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대 대한변호사협회의 새 수장을 뽑기 위한 결선투표가 27일 실시됐다.

 

결선투표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본선거와 동일하게 전국 26개 투표소와 온라인을 통해 실시된다. 결선투표에 참여한 회원들은 2021년 공익활동 2시간을 인정받는다.

 

지난 25일 열린 제51대 변협회장 선거 결과 유효투표 수의 3분의 1 이상을 얻은 후보자가 나오지 않았다. 변협회장 선거에서는 최다 득표자가 3분의 1 이상을 얻지 못하면 1,2위 후보가 결선을 치러 최종 당선자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본선거에서 1,2위를 기록한 이종엽(58·사법연수원 18기) 후보와 조현욱(55·19기) 후보가 오늘 결선에서 맞붙는다. 이 후보와 조 후보는 각각 총 유표투표 1만4719표 중 3948표(26.8%)와 3528표(24.0%)를 얻었다. 

 

선거에 후보로 출마했던 다른 변호사들은 26일 각자 이 후보와 조 후보에게 지지선언을 밝혔다.

 

박종흔(55·31기) 변호사는 이종엽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기호 4번 이종엽 후보는 직역수호를 넘어 직역창출을 이룰 적임지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종린(58·21기), 황용환(65·26기) 변호사는 조현욱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두 변호사는 "이종린·황용환은 직역확대 및 변협개혁을 위해 조현욱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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