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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63개 공공기관 대상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1등급'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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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추미애)는 2020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는 지난해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직유관단체 등 26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각급 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한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법무부는 "반부패추진계획 수립, 부패방지 제도 구축 및 운영,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지난 2017년 반부패·청렴전담팀을 신설해 청렴시민감시관 제도를 도입하면서지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2등급, 2019년에는 1등급으로 평가 받았다. 지난해부터는 장관이 참여하는 '반부패·청렴정책추진위원회'를 신설해 반부패 추진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서장 이상 직급을 대상으로 부패위험성진단평가에 자가진단 방식을 도입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대국민 콘텐츠(웹툰·영상) 공모전을 열고 신고자 보호를 내용으로 하는 화면보호기를 제작·배포해 비위신고 활성화에도 노력했다"며 "국민과 더욱 소통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부패척결과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반부패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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