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지방변호사회

'제2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에 박종운 변호사

광주지방변호사회 선정

리걸에듀

167519.jpg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임선숙)는 24일 '제2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수상자로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박종운(56·사법연수원 29기·사진)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변회는 인권옹호와 법치주의 실현에 앞장선 고(故) 홍남순 변호사의 업적과 뜻을 계승하고자 2018년 이 상을 제정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박 변호사는 이주노동자와 장애인, 탈북이주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지원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2003년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 상임집행위원 및 법제정위원장을 맡아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사회복지사업법 전면 개정, 각종 장애인 복지 및 인권 관련 법률을 제·개정하는데 기여했다. 또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 특위위원으로서 현장지원단장, 대변인 등 여러 역할을 수행했고 제정팀장을 맡아 '세월호 특별법' 초안을 만드는 등 관련법 제정에도 앞장섰다.

 

이밖에도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인권전문위원회 위원 및 현장인권상담위원, 대한변협 코로나19대책법률지원TF 위원 등을 맡아 여러 인권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

카테고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