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법(원장 이강원)은 19일 새해를 맞아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충렬사를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이 원장과 박종훈(58·사법연수원 19기) 수석부장판사, 임성근(57·17기)·김주호(56·22기)·김문관(57·23기)·박준용(56·23기) 부장판사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렬사 본전과 의렬각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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