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고등법원, 특허법원

이재용 부회장 "판결 겸허히 수용… 재상고 않겠다"

리걸에듀

161973.jpg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이재용(53) 삼성전자 부회장이 재상고를 하지않기로 했다.

 

이 부회장의 변호인인 이인재(67·사법연수원 9기) 변호사는 25일 "이번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상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상고 가능한 법정시한 마지막 날이다.

 

이 부회장을 기소한 박영수 특별검사팀도 이날까지 재상고하지 않으면 이 부회장의 실형은 그대로 확정된다. 

 

앞서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2019노1937). 법정구속된 이 부회장은 2018년 2월 5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석방된 지 1079일 만에 다시 재수감된 상태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