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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새 총괄대표'에 강석훈 변호사

다음달 1일 취임… 최동렬·윤희웅 대표변호사와 3인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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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58·사법연수원 19기) · 최동렬(58·20기) · 윤희웅(57·21기)

 

강석훈(58·사법연수원 19기) 변호사가 다음 달 1일 법무법인 율촌의 신임 총괄대표변호사로 취임한다. 임기는 1년이다.

 

강 변호사는 지난 2018년 9월 율촌 파트너 총회에서 윤용섭(66·10기)·윤희웅(57·21기) 변호사와 함께 임기 3년의 공동대표변호사로 선임됐다. 2019년 2월부터 2년간 율촌 총괄대표변호사를 맡아온 윤용섭 변호사가 파트너 변호사에서 퇴임하고 총괄대표 자리에서도 물러나면서 강 신임 총괄대표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강 신임 총괄대표는 대구 대륜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7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지법·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조세팀장) 등을 지낸 후 2007년 율촌에 합류했다. 율촌 조세그룹 대표를 맡았으며,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리딩 케이스를 다수 이끌어내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강 신임 총괄대표는 "코로나19로 시작된 혼돈의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책임의 막중함을 느낀다"며 "율촌만이 가능한 협업 DNA를 바탕으로 창조적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신임 총괄대표의 취임에 이어 최동렬(58·20기) 변호사가 새로 신임 대표변호사에 합류하면서 율촌은 강석훈·최동렬·윤희웅 '3인 공동 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최 신임 대표변호사는 부산 혜광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8년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부산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인천지법과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수원지법·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후 2013년 율촌에 합류했다. 2019년부터는 율촌의 송무 부문장을 맡아 조직을 총괄했으며, '실무형 리더'라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승합차 호출서비스인 '타다'의 형사사건을 승리로 이끌기도 했다.

 

율촌은 지난 2019년 시작된 '2기 리더십'을 통해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이루고 또 다른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을 통해 집중적인 인재 영입으로 핀테크와 인공지능(AI),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에서 돋보이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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