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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부위원장에 이정희 변호사 내정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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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을 지낸 이정희(67·사법연수원 22기·사진) 변호사가 20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내정됐다. 국가안보실 제2차장에는 김형진 서울특별시 국제관계대사,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에는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2차장이 각각 내정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으로 이 전 상임감사위원을 내정했다"며 "원활한 고충민원 처리를 통해 국민의 권리를 구제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고, 집단민원의 조정과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내정자는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 등을 역임한 법조인으로, 형사·민사·행정소송 등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맡은 경험과 풍부한 공익활동을 바탕으로, 집단갈등 조정·중재 능력 및 소통역량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 제일고와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 내정자는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3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에 대한 인사도 실시했다.

 

강 대변인은 "제도개혁비서관에 이신남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중소벤처비서관에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 농해수비서관에 정기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정책보좌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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