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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학대 피해아동' 위해 두루에 2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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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사진)씨가 지난 18일 공익사단법인 두루(이사장 김지형)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학대 피해아동을 위한 법제도 개선, 소송, 연구 및 교육을 위해 사용된다.

 

이씨는 "아이를 키우면서 이번 정인이 사건이 더욱 마음 아프게 다가왔다"며 "더 이상 이 땅의 아이들이 고통받지 않는 사회가 되는데 작게나마 힘을 드릴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두루 관계자는 "기부금은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익법률활동에 쓰일 것"이라며 "두루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분석·평가를 통한 제도개선 연구, 학대 및 입양과 관련된 법·제도·정책의 개선,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입법의 추진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시영씨는 평소 어려운 이웃이나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꾸준하게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왔다"며 "특히 작년 2월 코로나19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대구 한부모 여성 자영업자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왔다"고 했다.

 

두루는 4명의 아동인권 변호사를 포함해 10명의 공익변호사가 상근하는 비영리전업 공익변호사단체이다. 대법관을 지낸 김지형(63·사법연수원 11기)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가 이사장으로 있다. 또 이혜영 사단법인 아쇼카한국 대표, 소라미(47·33기) 서울대 로스쿨 공익법률센터 교수 등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두루는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인권, 장애인권, 사회적경제 등의 분야에서 공익소송, 자문, 법률교육, 제도개선 운동, 국제연대활동 등의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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