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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한영호 중국법자문사, '중국 채권회수 법률실무' 발간

국내 등록 '1호' 중국 변호사가 낸 중국법 실무시리즈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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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호 리팡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LIFANG & PARTNERS Foreign Legal Consultant Office) 대표는 최근 '중국 채권회수 법률실무(소송편)'를 발간했다.

 

국내 진출 1호 중국법자문사인 한 대표가 다년간의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등을 위해 펴낸 실무서적이다. 총 7편으로 예정된 중국법률 실무 시리즈의 제1편에 해당한다. 

 

한 대표는 책에서 중국 채권 회수 및 소송 방법 등을 설명했다. 기초적 소송준비 작업 단계부터 관할법원 선택, 서류작성, 개정 심리 및 판결, 재심 절차, 강제집행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법률실무 세부사항을 8개 분야 130여개 문답(Q&A) 형식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독자들이 들고 다니기 편하게 소책자 형태로 제작한 점과 생소한 중국 법률리스트를 담은 점도 특징이다.

 

한 대표는 "중국과의 거래에서 어려움에 부딪친 기업들을 여러차례 접했다"며 "특히 사내변호사가 없는 중소기업 대표와 담당자들이 기초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채권 회수 소송 당사자인 한국 회사가 중국 민사소송 제도에 대한 일정한 지식을 갖고 있다면 긍정적인 소송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제2편인 '중국 투자 법률실무'를 2월 중 발간할 예정이다. 이어 △중국 계약서 작성 △중국 채권회수II(중재편) △중국 상표분쟁 △중국 특허분쟁 △중국 저작권 분쟁 등을 주제로 한 중국법률 실무 시리즈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 대표는 2000년 중국에서 개업한 지식재산권 및 무역 분야 법률자문 및 분쟁해결 전문가다. 조선족 출신으로 한국어에 능통한 그는 지난 2017년 11월 국내에 진출한 첫 중국법자문사가 됐다. 중국법자문사는 관련 법에 따라 의뢰인들에게 중국법, 중국이 당사국인 국제조약, 국제공법 등을 법률자문 할 수 있다.

 

중국로펌은 지난 2015년 12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공식발효 되면서 한국 진출이 가능해졌다. 리팡은 지적재산권·독점금지법·상사분쟁 전문 부티크 로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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