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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검 직원 1명, 코로나 확진… 청사 1층 일부 폐쇄

밀접접촉자 3명 자가격리·진단검사 등 긴급방역 조치 시행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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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지검장 이성윤)은 6일 소속 수사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수사관이 근무하던 사무실 등 청사 1층 일부에 대해 긴급방역 및 일시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다만 종합민원실이 있는 지하 1층은 셧다운 대상이 아니므로, 민원업무 등은 정상 운영된다. 

 

서울중앙지검 코로나19 즉각 대응팀은 1차 접촉자로 확인된 수사관 3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방역당국과 함께 밀접 접촉자 및 2차 접촉자를 파악중이다.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에서 현재까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5명이다. 모두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1000명 수준으로 치솟은 지난해 말에 발생했으며, 확진자 가운데 검사는 없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3일 소속 기능직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자 1차 접촉자 21명에게 모두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그 결과 해당 확진 직원과 접촉한 또 다른 3명의 기능직 직원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와 코로나19 검사 결과 등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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