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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동부구치소 6명 추가 확진… 전국 교정시설 누적 1115명

미국변호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되는 등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 확진자가 1115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11월 2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한 달여만에 가족·지인 등을 포함해 1090명을 기록했다.

 

4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명이 추가 확진돼 총 1115명으로 늘었다. 직원 확진자 41명을 제외하고 전국 교정시설 수용자 확진자는 1074명(누적)에 달한다.

 

이날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 5차 전수조사 결과, 미결정된 수용자 7명 중 6명이 추가 확진됐고 제주교도소 직원 1명이 확진됐다. 제주교도소 확진자는 서울동부구치소 확진자 감염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교정시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서울동부구치소 610명, 경북북부2교도소(청송) 342명, 광주교도소 19명, 서울남부교도소 13명, 서울구치소 1명, 강원북부교도소(속초) 4명 등이다.

 

한편 추미애(62·사법연수원 14기) 법무부 장관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동부구치소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그러면서 확진자 밀접 접촉자에 대한 수용자 '1인 1실' 수용 방침과 교정시설 과밀화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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