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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법조·법대로스쿨 동창회, 모교에 '1억7000만원'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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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법조·법대로스쿨 동창회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총장실을 방문해 '2020년 또또장학회발전기금' 1억7000만원을 전달했다.

 

기금전달식에 조재연(64·사법연수원 12기) 대법관과 이영진(59·22기) 헌법재판관, 김상봉(62·12기) 법조동문회장, 위철환(62·18기) 법대로스쿨 동창회장, 김원준(64·행정고시 22회)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박진환(54·28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이창근(55·32기) 법무법인 KR 대표변호사, 이남철(58·법무사시험 6회) 전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회장, 국중권(52·군법 12회) 동창회 간사장, 허기원(49·30기) 법무법인 민 변호사, 윤성철(52·30기) 법무법인 로베이스변호사, 안재훈(39·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또또장학금'은 1997년 당시 수원지법에 판사로 근무하던 이영진 판사의 제안으로 법조인이 힘을 모아 성균관대 사마헌에서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가정형편이 어려운 성적우수자에게 지급된 장학금이다. 

 

조 대법관과 이 재판관, 김 법조동문회장, 위 법재로스쿨 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동문들이 큰 자랑과 긍지를 가질 수 있게 학교의 높은 위상과 비약적인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주신 이사장, 총장, 법인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동창회도 학교법인, 대학과 더욱 힘을 합치고 한층 더 활성화해 많은 후배들에게 더욱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성균관대 로스쿨이 4가지 지표에서 최상위권에 랭크되고 로스쿨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는 것은 훌륭한 위치에 계신 동문분들이 모범을 보이고 잘 이끌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학도 사회인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법률지식의 전수는 물론 AI 등 첨단지식과 인성교육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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