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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린 변호사, 대한변협회장 선거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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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린(57·사법연수원 21기·사진 오른쪽) 변호사는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변협회관을 찾아 제51대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고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변호사는 "신입 변호사인 첫째 아들과 로스쿨에 재학중인 둘째 아들은 종종 변호사라는 직업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토로하곤 한다"며 "이와 같은 고민은 비단 제 두 아들 뿐만이 아닌 모든 청년 변호사들의 고민이기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변호사 공동체는 힘든 시기를 지나가고 있지만, 각 직역에서 법조 선배들이 앞장서 행동하며 후배들을 지지해주고, 서로가 서로의 의견에 귀 기울여 합심한다면 분명 더 나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는 인천지방변호사회에서의 부회장직 및 회장직 총 6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변협을 회원들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수호하는 단체, 항상 제 목소리를 내는 단체, 선·후배들간에 따스한 정이 흐르는 단체로 거듭나게 하고자 선거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변호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청년 변호사들과 함께하며, 모든 변호사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협회를 만들겠다"면서 "협회장에 당선되면 공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대한변협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변호사는 경복고와 연세대 법대를 나왔다. 1989년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5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2015년 인천지방변호사회 부회장, 2017년 인천지방변호사회 제1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인천지방변호사회장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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