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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조현욱 변호사, 대한변협회장 선거 출사표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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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욱(54·사법연수원 19기·사진 오른쪽) 변호사는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변협회관을 찾아 제51대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 

 

조 변호사는 "유사직역들의 직역침탈 시도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절박함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직역수호를 넘어 일자리 창출 및 변협 개혁이 절실한 점도 출마의 한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국회 앞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시위를 하고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설득하는 등 직역수호를 위해 노력했다"면서 "아울러 민사 상고심 변호사 강제주의 도입,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무적인 법무담당관 제도 도입, 기업체 강연기회 확대 등과 같은 일자리 창출 노력도 적극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로스쿨을 졸업한 아들을 통해 누구보다 청년변호사의 고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청년변호사 전담지원센터를 신설할 것이며, 기업법무팀에 대한 비밀유지권도 입법화하겠다"며 "대한변협 상임이사회를 지방순회로 진행해 지방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긴급 아이돌보미 서비스센터 신설 등을 통해 여성변호사의 고충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한변협회장에 당선되면 오랜 회무 경험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확실한 직역수호 및 일자리 창출, 변협 개혁 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자는 부산 동래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 재학중인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0년부터 1999년까지 10년간 법률구조공단에서 근무하다 대전지법 판사로 임관해 전주지법, 인천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2008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이후 제10대 한국여성변호사회장, 제50대 대한변협 부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대한변협 장애인법률지원 변호사, 대한변협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문변호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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