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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장관에 전해철… 秋법무장관은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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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58·사법연수원 19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임으로 내정됐다. '윤석열 찍어내기' 논란을 빚고 있는 추미애(62·14기) 법무부 장관은 유임됐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행안부 등 4개 부처 장관직에 대한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장관 교체는 지난 7월 3일 통일부 장관과 국정원장을 교체하는 외교·안보라인 인선 단행 후 5개월 만으로 4명의 장관이 교체되는 것은 지난해 '8·9개각' 이후 1년 4개월만이다.


경남 마산 출신으로 마산중앙고와 고려대 법대를 나온 전 내정자는 1990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3년 변호사로 개업한 이후 지난 2004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으로 정치계에 입문했다. 이어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경기 안산상록갑 의원으로 선출됐다. 현재 3선 의원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기용했다. 지난 2017년 문재인정부 출범 직후부터 3년 반 동안 국토부를 이끌어온 김현미 장관은 교체됐다. 변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과 한국도시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다.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가,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이 각각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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