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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경영 실천 지원"… 법무부·인권위, '기업과 인권'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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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추미애)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4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기업과 인권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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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리야 데바(Surya Deva) 유엔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 위원은 기조연설에서 기업과 정부의 인권경영 책임을 강조했다.

 

이상갑(53·28기) 법무부 인권국장은 "법무부가 공공기관 뿐 아니라 민간기업에서도 자발적으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인권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의 인권경영 필요성 및 실천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1세션에서는 이상수 서강대 로스쿨 교수가 좌장을 맡고, 베티 욜란다(Betty Yolanda) 기업과 인권 리소스 센터 아시아 총괄 매니저와 꾼띠(Khunt Htee) 피와이오(PYO) 대표, 임자운(40·사법연수원 42기) 법률사무소 지담 변호사가 발제했다. 토론에는 김종철(49·36기) 공익법센터 어필 변호사와 김민석 지속가능연구소 소장이 참여했다.

 

'인권경영의 국제적 동향과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한 2세션에서는 서창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겸 유엔 시민적·정치적 권리 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았다. 나디아 베르나즈(Nadia Bernaz) 네덜란드 바헤닝언 대학교 교수와 데이비드 빌쉿츠(Dacid Bilchitz)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대학교 교수, 송세련 경희대 로스쿨 교수가 발제했다. 이어 김민우 고려대 국제인권센터 연구교수와 김지호 대한상사중재원 기획관리본부장이 토론했다.

 

앞서 법무부와 인권위는 지난 5월 기업 인권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해외 발표자와 일부 국내 발표자가 온라인과 영상으로 참석했고 일반 참석자도 온라인으로 참석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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