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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한국범죄방지재단상에 '법조언론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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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언론인클럽(회장 박민)이 제13회 한국범죄방지재단상을 수상했다. 

 

한국범죄방지재단(이사장 김경한 전 법무부장관)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법조언론인클럽에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문성우(64·11기)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는 "회원 간 경쟁과 협조를 통해 사건을 신속·정확하게 취재·보도하는 과정에서 범죄사건에 대해 일반에게 경종을 울리고, 독자와 시청자를 계도하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법조언론인클럽의 활동은 자연스럽게 법질서 계도와 범죄방지라는 공동선 달성에 촉매제가 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투철한 기자정신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범죄가 만연하면 법치주의가 바로 설 수 없고, 법치주의가 무너지면 범죄도 기승을 부린다"며 "법의 지배와 법에 근거한 집행 대신, 법에 의한 지배 법을 이용한 집행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우리사회가 법치주의 위기를 겪고 있다. 선배들이 시작한 열정과 소명의식을 되새기겠다"고 말했다. 

 

법조언론인클럽은 법조 출입 경력이 있는 각 언론사 기자들이 특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법문화와 법치주의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7년 5월 설립한 언론단체다. 범죄사건과 범죄문제 취재에 힘쓰는 한편 매년 법조 현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또 올해의 법조인상과 법조언론인상 등을 매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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