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지방검찰청

수원지검 검사 1명 '코로나 확진'… 오찬 함께한 윤석열 총장 등 '음성'

리걸에듀

58.jpg

 

수원지검 검사 1명이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았다. 이 검사와 함께 오찬을 했던 윤석열 검찰총장(60·사법연수원 23기)과 조남관(55·24기) 대검찰청 차장은 다행이 음성 판정이 나왔다.

 

수원지검은 형사부 소속 A검사가 지난달 23일 지인들과 저녁 모임을 한 이후 참석자 중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자 진단 검사를 받았는데 A검사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직 검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지검은 청사를 방역하고 이 검사와 접촉한 13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접촉자 13명은 자가격리 전 진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만일을 위해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A검사는 앞서 지난달 23일 대검을 방문해 윤 총장과 조 차장 등과 함께 오찬을 했다. 이날은 윤 총장이 '공판중심형 수사구조 개편 방안'을 시범 실시중인 일선 검찰청 검사들을 대검찰청으로 초대해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때문에 윤 총장 등 당시 오찬에 함께했던 사람들이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윤 총장은 지난달 24일 저녁 추미애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직무집행 정지 명령을 받아 모든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