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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김범기 전 남부지검 차장·장우성 전 경찰청 외사국 총경 영입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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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기(52·사법연수원 26기) · 장우성(48·34기)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은 1일 형사분야 강화를 위해 김범기(52·사법연수원 26기) 전 서울남부지검 제2차장검사와 장우성(48·34기) 전 경찰청 외사국 총경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전 차장과 장 전 총경은 태평양 국내분쟁그룹 형사팀에 합류해 그동안 쌓아온 경륜을 발휘할 예정이다.

 

김 전 차장은 서울 재현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후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광주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지검, 대구지검 검사와 대검 검찰연구관·과학수사담당관,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창원지검 진주지청장, 서울고검 형사부장 등을 지내고 지난 10월 변호사로 개업했다.

 

장 전 총경은 서울 개포고와 한양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5년 경찰청 경정을 시작으로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 경제범죄수사대장과 광역수사대 지능계장, 경북지방경찰청 형사과장,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사이버수사과장, 성북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태평양 형사분야를 총괄하고 있는 이진한(57·21기) 변호사는 "최근 금융분야에서 형사관련 분쟁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검경수사권 조정의 본격화를 앞두고 경찰 수사단계에서 변호사의 조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관련 경험이 풍부한 검찰과 경찰 출신 전문가를 고루 영입해 협업을 도모하고 더욱 입체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태평양은 김수남 전 검찰총장과 최현 전 대전지방경찰청장 등을 영입해 형사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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