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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이전가격 분야' 전문가 대거 영입

전문팀 확대·개편

미국변호사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안용석)은 다국적기업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전가격'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인재를 영입해 이전가격 전문팀을 확대·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광장은 그간 조세그룹 중에서도 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출신의 권영대·이병하·이호태 세무사, 빅4 회계법인 출신의 이전가격 전문가인 김민후 회계사 등을 중심으로 한 이전가격전문팀에서 이전가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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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광장은 최근 이전가격 조직을 확대·개편하며 빅4 회계법인 출신의 박성한 회계사와 한기창·홍기진 세무사를 새로 영입했다. 

 

박성한 회계사는 2000년대 초반부터 약 20년간 이전가격 컨설팅 업무를 맡아온 이전가격 분야의 전문가이다. 전통적인 이전가격 업무부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관련 이전가격 정책 수립과 구조 개편 등 복잡한 글로벌 이전가격 전략 컨설팅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기창 세무사는 회계법인에서의 컨설팅 업무를 포함해 국내 대기업 이전가격 실무 관리 책임자로 다년간 근무하며 업계에서 보기 드문 이력을 지니고 있다.

 

홍기진 세무사는 대형 회계법인의 이전가격 전문팀에서 다년간의 업무 경험을 쌓아 왔다. 

 

광장 관계자는 "공정거래법 상 계열사 간 거래 시가 검토 시 이전가격 규정을 준용하도록 공정거래 심사 지침이 개정되는 등 이전가격과 관련한 전문적인 서비스가 어느때 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광장 이전가격 전문팀은 회계법인의 고유 업무로서 인식돼 왔던 'BEPS 이전가격 문서화'와 '이전가격 정책 수립' 등의 업무도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또 국내 최고 수준의 조세팀을 보유한 조직이라는 점에서 조세 쟁송과 이전가격 분야의 강점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장 조세그룹의 공동대표인 마옥현(50·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는 "조세 불복 절차를 통해 해결하지 못하여 조세 소송에 이르는 이전가격 과세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던 광장이 이전가격 전문 팀을 더욱 강화해 운영하며 기존 회계법인이 수행하는 업무는 물론 회계법인이 할 수 없는 영역도 커버할 수 있는 원스톱 이전가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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