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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업무집행대표 연임

"고객 최우선주의 기조 더욱 강화" 포부 밝혀
이준상·이명수 변호사도 경영전담변호사로 재선출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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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59·사법연수원 22기) · 이준상(55·23기) · 이명수(53·29기)

 

정진수(59·사법연수원 22기) 대표변호사가 법무법인 화우의 업무집행대표변호사로 연임됐다.

 

화우는 지난달 30일 전체 파트너 회의를 열고 정 대표변호사를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 3년의 업무집행대표변호사로 재신임을 결정했다. 이준상(55·23기), 이명수(53·29기) 변호사도 경영전담변호사로 재선출됐다.

 

부산 출신인 정 대표변호사는 서울 홍익대부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서울 동부지법 판사와 전주지법 군산지원, 서울지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내고 2007년 화우에 합류했다.

 

그는 화우 업무집행대표변호사로 지내면서 고객 우선주의를 최우선 정책목표로 삼아 법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사 출신인 이준상 변호사는 2013년 화우에 입사해 현재 국제중재 및 국제소송을 주로 다루고 있다.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과 국제중재실무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내외 주요 국제중재기관에 계류중인 국제중재사건과 외국기업의 국제소송사건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는 국제중재 분야 전문가이다.

 

이명수 변호사는 금융감독원에서 10년간 재직하며 법무팀장, 기업공시팀장 등을 지냈고, 금융위원회에 파견돼 금융 및 기업 구조조정 업무를 수행한 '금융통'이다. 금융위 법률자문위원 금감원 제재심의위원, 금융위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화우 합류 직후 당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중이던 한글과 컴퓨터 인수합병(M&A) 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정 대표변호사는 "어깨가 무겁다. 국내 로펌에 최적화된 경영지원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 최우선주의 기조는 더욱 강화될 것이고, 법률시장의 변화에 누구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비즈니스를 꿰뚫어 보는 로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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