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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이준희 前 쿠팡 법무담당 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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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윤용섭)은 이준희(46·사법연수원 29기·사진) 전 쿠팡 법무담당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전 부사장은 율촌 핀테크팀의 총괄 변호사로 활동한다.

 

서울 상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이 변호사는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해군법무관으로 복무한 뒤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으며, 핀테크팀을 창설하고 이끌었다. 이후 일본 니시무라 아사히 법률사무소를 거쳐 현대카드 법무실장을 지내면서 빅데이터 플랫폼과 AI챗봇, 블록체인 등 다양한 디지털 신사업 지원 및 프로젝트에 대한 법률지원업무를 총괄했다.

 

지난해 쿠팡 핀테크 부문 법무담당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쿠팡페이 분사와 셀러론 제휴, 나중결제(Paylater) 등 핀테크 서비스 관련 법률지원을 총괄해왔다.

 

이 변호사는 빠른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핀테크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식견을 갖춘 실력자라는 업계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 변호사는 "젊고 혁신적인 문화와 동력을 잃지 않고 있는 율촌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단순히 기존 법령과 규제의 방어적 해석에만 매달리지 않고, 비즈니스 현실과 청사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실제적 가치를 구현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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