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검찰청

尹검찰총장 "중대재해로부터 국민 생명권·안전권 보호해야"

'사회적 약자 관련 사건' 수사 검사들과 2차 간담회

리걸에듀

ysy_3.jpg

 

윤석열(60·23기) 검찰총장이 일선 검사들과의 대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윤 총장은 24일 '사회적 약자' 관련 사건을 수사하는 일선 검찰청 검사들과 제2차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천 물류창고 및 용인 물류센터 화재 사건 △유치원 집단 식중독 사건 등 중대재해 범죄를 수사한 검사들이 참석했다. 

 

윤 총장은 "검찰이 중대재해로부터 위협받는 국민의 생명권과 안전권을 절대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며 "가장 높은 수준의 대응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적 이득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저지른 각종 편법과 반칙이 누적돼 중대재해 사건이 발생한다"며 "건설 근로자나 아동 등 선량한 다수 사회적 약자가 피해를 입는 인재(人災)가 대부분"이라고 했다. 

 

'사회적 약자' 관련 사건 수사 검사와의 오찬 간담회는 총 3차례로 예정되어 있으며, 윤 총장은 지난 17일 △주민의 경비원 폭행 사건 △심사위원의 재임용 대상자 강제추행 사건 △부당노동행위 및 임금 체불사건 등을 수사한 검사 6명과 제1차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윤 총장은 전날인 23일에는 '공판 중심형 수사 구조' 개편을 담당하는 검사 6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수사 구조의 중심을 조서 작성에서 소추와 재판으로 개편할 것을 주문했다.

종합법무관리솔루션